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'이명박 정권 때문에 대학에서 잘렸다' === *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810611.html|진중권 "대학 세번이나 옮겨야 했어" 조정래 "있을 수 없는 일...MB 수사를"]] 진중권은 "이명박 정부 때 대학을 세 번이나 옮겨야 했는데, 그게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다. 강의를 시작한 지 3주도 되지 않아 잘린 경우도 있었다", "(정권 차원에서 개입을 한 게 아닌지) 의심되는 구석들이 꽤 있긴 했다", "기업 강연도 섭외됐다가 갑자기 취소 통보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했다. 심지어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 채 검찰과 경찰이 내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적도 있었다"고 주장했다. 사실 관계를 정리하면 진중권 본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 시기 블랙리스트 명단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진중권의 강의가 시작한 뒤 잘렸다, 기업 강연 섭외후 취소 통보, 검찰과 경찰이 본인의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적이 있었다는 것과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나온 것이 단 한 번도 없다. 단순한 음모론일 뿐인 셈이다. 이명박 정부와 상극인 진보 언론 경향신문, 진중권과 똑같은 반이(명박) 성향이 강하며, 진중권의 절친한 친구였던 [[조국(인물)|조국]]조차도 진중권에 대해 진씨의 강의 취소가 이명박 정부의 압력 때문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하며 대학에서 정부의 눈치를 봐서 했던 것이라고 한 발 물러섰을 정도였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909011806275&code=990303|진중권을 쫓아내는 대학의 저열함(조국)]]. 물론 이것도 의혹론 제기에 불과하다. 결국 2021년 2월 [[TV조선]]에 출연, 블랙리스트로 인한 피해 본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실토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